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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사람/놀러와 마이홈

놀러와 마이홈 시간제한 퀘스트 20180904

마이홈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새로운 퀘스트를 내놓는거 같아요

문제는 지난번 퀘스트랑 느낌이 비슷하다는거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과가 달라지는 그런거요

시작은 늘 비슷하게 하네요

씨앗도 매번 그냥 버렸는데 모아둘까봐요

가운데를 선택해봤어요

이쪽이 아닌 저쪽을 택해보았습니다

저번엔 하늘을 선택했던게 기억나서
이번엔 꽃밭을 선택했어요

유러피안 1인쇼파 만드는게 좀 번거로웠네요

여기서 유러피안 1인쇼파를 또 요구했네요 ㅜㅠ

램프가 아닌건 선택이 모던의자 만들기어서
램프2개 가지고 있던거를 납품했어요

보상은 커피 50개 ㅡㅡ

꿈속으로 가는 컨셉도
선택해서 가는것도
미션완수했을때 받는 보상도

어째 퀘스트가 뺑뺑이 돌린다는 느낌을 받는지 ㅎㅎㅎㅎ

개발자가 귀찮아서 퀘스트 요청하는것만
살짝 바꿔논 느낌이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다음 퀘스트는 스토리나 보상이나
좀더 신선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